슬로우스테디클럽은 빠르게 변하는 패션 씬에서 간과되는 가치를 소개하고자, 느리지만 꾸준히 가치의 경험을 제안해 왔어요. 네이더스는 이번 데상트와 협업을 통해 현대인에게 효용을 잃어버린 ‘더비 슈즈’에 대한 고찰을 전합니다. 그들의 협업 스토리부터 어디서도 말한 적 없는 네이더스의 새로운 비전까지. 온큐레이션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에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장 먼저 만나 보세요. 현재 다섯 자리밖에 남지 않았기에 빠른 신청은 필수! 

54회차 온사이트 클럽은 뉴스레터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모여, 실제 운영 과정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마케터 간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번 클럽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제화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 그라더스와 함께 콘텐츠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 그리고 뉴스레터 플랫폼 활용 인사이트까지 나누어 봅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껜 뉴스레터 플랫폼 스티비가 준비한 특별 혜택까지 제공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