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운 키트가 있다면 안녕하세요. <너 나의 친구가 돼라> 도슨트 P입니다. 온큐레이션 매거진의 새로운 멤버 찾기 여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요즘 저희 팬임을 당당하게 인증하시는 분이 많아져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주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두하다 몸져눕기도 했지만, 님의 격려와 응원 덕택에 다시 또 일어서곤 합니다. 삶이 변화되는 통찰력을 세상 모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
|
|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을 맞아 블록코어는 하키, 사이클 등 다양한 스포츠로 번질 것이란 예측이 있어요. 그러나 역시 블록코어의 꽃은 축구! 그런데 마니아 사이에선 몇십 년이 지난 과거 유니폼이 특히 사랑받는답니다. 과거의 유니폼은 지금의 것과 무엇이 다른 걸까요? 또 우리는 어떤 이유로 그것들에 끌리는 걸까요? |
|
|
분열하는 미디어, 중심 잡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각종 SNS에서 만날 수 있는 ‘00코어’. 숱하게 탄생하고 사라지는 트렌드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뒤처진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이 많은 유행은 대체 누가 만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코어의 원조 놈코어부터 코티지코어, 리젠시코어까지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
|
|
척 테일러와 슈퍼스타, 에어 포스 중 여러분은 무얼 선호하나요? 오늘날 일상화로 자리 잡은 세 스니커즈는 본래 농구선수를 위한 신발이었습니다. 최근 패션과 스포츠의 활발한 협업 이전엔, 단연 농구가 가장 패셔너블한 종목이었는데요. 그 시작을 알린 세 브랜드의 세 모델은 어떤 이유에서 스포츠 신발로 선택받은 걸까요? |
|
|
Think About' Chu
아소토 유니온
주말 동안 밀린 업무와 메일 회신을 다 정리하고 기분 좋게 집에 가며 생각났던 음악. 인디 밴드로서는 드물게 펑크, 레게, R&B 등 다양한 흑인 음악을 보여주었던 그때 그 시절의 그들이 어슴푸레 생각난다. |
|
|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
|
|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