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바지 찾는> 도슨트 M입니다. 슬림한 데님이 끌리는 요즘입니다. 사실 언제나 선호했지만,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일하는 직종에게 슬림한 데님은 실용성도 중요시하는 저를 옥죄는 존재였죠. 출근길을 꾸미는 것도 귀찮아했지만, 문득 아페쎄의 뉴 스탠다드를 입는 사치를 상상해 보곤 합니다. 여러분의 출근 룩에는 몇 퍼센트의 진심이 담겨 있나요?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형식만 남은 공간들
국내의 카페 매장 개수가 전 세계 맥도날드 지점의 세 배에 달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인지 브랜드가 공감 경험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에 카페를 오픈하곤 하죠. 그러나 개중에는 마르지엘라 카페처럼 다소 브랜드 철학과는 교점이 부족한, 상업적 공간으로 모습을 드러내 비판받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점차 레드 오션이 되어가는 브랜드 카페 시장, 올바른 공간 경험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 걸까요?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격언이었지만, 이제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하나의 ‘하이프’가 되었습니다. 방문한 식당과 음식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SNS로 공유하는 일은 보편적인 일이 되었고, 그에 발맞춰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음식을 제작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등장했으니까요. 점차 흐려지는 음식과 예술의 경계, 패셔너블의 영역에 다가서는 미식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28년 강남 논현동에 들어선다는 예상 분양가 최대 250억 원의 명품 아파트의 소식! 바로 럭셔리 브랜드 펜디 까사가 짓는 아파트인데요. 직업부터 자산 규모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입주민을 선별할 예정이라고 하죠. 패션 브랜드가 카페를 창업하며 옷에서 음식으로 확장했고, 이제는 주거 공간의 영역까지 뻗어나가고 있는 지금,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브랜드 공간 경험의 최전선을 만나보세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2025년 MMCA 필름앤비디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순간-예술가의 작업실>을 선보입니다. 미술과 건축,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조명한 동시대 영화 거장들의 작품을 상영하는데요. 피카소의 작업실부터 알바 알토까지 창작의 순간을 담은 8편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는 지금, 그 선두 주자 브랜드 스포티앤리치가 바로 어제, 한국에 정식 론칭했습니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새롭게 문을 연 스포티앤리치 스토어에서는 어패럴 컬렉션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입니다! 오늘 진행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